[손경제] 3/25(수) 코로나19 위기, 가장 심각한 문제는 교역, 무제한 양적완화 부작용은? 2차 비상경제회의(채권 스프레드, 채권시장 문제)
경제 뉴스 한겨레 - 김경락 기자 채권도 떨어져서 금리가 상승 중 2차 비상경제 회의 - 1차 회의 후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열린 것을 보면 사태의 심각성 1차 회의에서 결정한 50조 원 규모 지원을 확대하여 위기 대응 기금으로 100조 원 규모 지원 결정(국가 지원으로 시장을 개입하여 경제를 윤활하게 진행되도록) 긴급자원 지원(대출) - 소상공인, 중견기업, 대기업에 29.1조 (1차 29.2조 지원) 추가 지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국책은행에서 지원, 1차에서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한정이었지만 2차는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지원, 기업들의 자금난이 확산 분위기 채권시장 안정 펀드 - 채안펀드 구성, 돈을 지원하는 곳(민간 금융회사, 증권사, 보험사 외 부족한 내용은 한국은행에서 지원), ..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