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I6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로봇이 인간을 어설프게 닮을수록 오히려 불쾌함이 증가한다는 일본 로봇 공학자 모리 마사히로(森政弘)의 주장. 프로이트의 ‘이질적인 불편함’에 가까운 심리학 용어로 인간과 다른 모양(장난감 로봇 등)을 보면 귀엽지만 사람과 유사하지만 어색한 로봇을 보면 이질감과 함께 불쾌함 감정의 곡석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리의 가설에 따르면 로봇의 외형이 인간과 비슷해지면 로봇에 대한 일부 관찰자의 감정 반응이 점점 더 긍정적이고 공감적으로 변하다가 그 반응이 강한 혐오감으로 바뀌는 지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로봇의 외형이 인간과 구별하기 어려워지면 감정적 반응은 다시 긍정적으로 변하고 인간과 인간의 공감 수준에 가까워집니다. '다소 인간적인' 존재와 '완전한 인간적인' 존재 사이의 외모와 동작을 가진 로봇이 불.. 2023. 3. 28. AI는 양심이 없다. AI는 양심이 없다.(읽는 중) 김명주 지음/ 헤이북스 최근 ChatGPT3의 대단한 능력에 감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 성능을 월등히 능가하는 ChatGPT4가 출시되었다. 이미지를 인식하고 그 차이점을 설명하는 등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AI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대한 핑크빛 환상도 있었지만, "AI는 양신이 없다" 책을 읽고 나서는 기술의 장/단점에 대한 파악과 악용되지 않도록(상처받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며, 잘못하면 무서운 시대가 올 것 같다. 1장 ‘죽음’을 흔드는 AI 책 속에서 나온 죽은 배우자와 대화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면 '죽음'으로 다시는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어렵지만 빠른 시일 안에 기술을 통해 죽은 이를 만나서 대화를 할.. 2023. 3. 2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