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파괴 - WORKING BACK WARDS

 

순서 파괴 - WORKING BACK WARDS

 

순서 파괴

 

 

저자: 콜린 브라이어, 빌 카 저지
번역: 유정식
다산 북스

 

- '순서 파괴'  Working Backwoard

기존 제품은 내부의 기획을 근거하여, 개발 단계로 진행하였지만,
순서를 파괴하여
제품이 발표된 모습을 상상(언론 발표, FAQ 등)하며 역으로 제품 기획/개발한다.
발표된 모습: "PR(광고 마케팅) 모습과, FAQ  제품의 질의응답으로 작성한 후 착수"

기존 개발 절차: 내부자 (개발자) -> 외부자 (고객)
순서파괴 절차: 외부자(고객) -> 내부자(개발자)

그러면 단순 분위기에 휩쓸려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제품이 강조하고 싶은 기능과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된 기능이 드러나며 집중할 수 있다.

강조될 기능을 미리 정해두고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 낭비나 목표가 흔들리지 않는다.

순서 파괴로 당신의 작업량을 줄일 순 없다. 하지만 이로써 실패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 제프 베이조스

- 파워포인트로 신규 개발할 목표를 설명하는 절차를 버리고 워드 문서로 작성한 압축된 내러티브(워드 문서)를 통해 요점을 정리, 논의한다.
- 파워포인트를 통해 이미지 등의 시각적인 효과로 인해 제품의 본질이 파악되지 않는다.
- 파워포인트 작성에 투자되는 시간이 많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 제프 베이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