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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록8

2023 회고 # 업무 회사에 새로운 팀을 생성을 요청해서 해당 팀의 Leader가 되었다. 이상하게 잡무(?) 인프라, 개발, 상용 서비스를 남들보다 조금 더 알다 보니, 개발의 역활을 가지고 있지만 DevOps, 클라우드, 서비스 제안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회의 일정 등에 포함되어 움직이니, 개발영역까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은 편이고, 개발만 진행할 경우 다른 파트에 간접적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개발 업무 지원하기 위한 목적과 내부 기술 질적 향상이라는 목적을 두고 팀을 새로 만들었다. 기존 나를 포함한 1명의 친구와 Ops 업무를 진행하고 있던 2명을 합하여 총 4명의 팀을 23년 1월 1일 만들었다. 뒤돌아보면, 아쉽지만 팀의 저력을 올라갔지만, 우리팀 역량 채우기에 급급했는지.. 2024. 1. 6.
채용 공고 수수료에 느낀점 최근 본부 기준으로 새로운 사업 등으로 신규 신설 팀이 신설되고, 인원 충당을 위해 신입이 많이 필요해서 지인과 교육기관에 인재 프로필을 요청하였다. 추가적으로 사람인, 잡코리아 등에 등록하였는데, 나도 이제 옛사람인지 1세대 채용플랫폼인 잡코리아와 사람인 말고는 그냥 이야기만 듣다가 인텔리픽 등 2세대 채용플랫폼을 사이트를 소개를 받고 등록하였다. 기존 채용 사이트는 접수 시작일 항목이 있어 약 한 달 정도 뒤에 채용을 시작한다고 등록을 해두었는데 인텔리픽은 접수 시작일이 없는 관계로 그냥 등록을 해두었더니, 많은 인재로부터 지원이 왔었다. 그중 관심 가는 프로필이 존재하여 면접일정을 잡고 확인하였더니 2세대 채용플랫폼인 인텔리 픽, 잡플래닛 등은 채용자의 연봉의 7%를 수수료로 발급이 된다고 적혀 있.. 2023. 3. 26.
기계적 중립 기계적 중립이라는 말이 자주 보인다. 특히 색깔론(편파적 보도) 관련해서 기계적 중립으로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한다. 관련 기계적 중립(균형)을 위한 수적 분배가 타당한지 의심스럽고, 과연 기계적 중립이 필요한가란 생각이 든다. 개인화된 페이지라도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유사한 글과 지지하지 않는 진영의 글을 보여줌으로써 중립적 입장을 맞추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최근 개인화로 평소 즐겨보는 영상의 패턴으로 지속적인 콘텐츠를 보여줌으로 자신의 상상 안에 가둬두는 현상이 많이 지고 있다. 단순 영상 콘텐츠라면 모르겠지만, 최소 뉴스나 지식 등 정보성의 글이라면 반대적 내용도 보여줌으로 다른 입장도 생각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줄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뉴스가 타당한 논리가 아닌 가요 순위 차.. 2023. 1. 24.
2021 회고 매번 회고록을 적으면서도 블로그에는 처음 적어보는 것 같다. 글을 풀어서 적는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개인 내용을 적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시도하는 것은 좋을 일인 것 같다. 2021년은 개인적인 일과 회사에 많은 시간 소모를 해서인지 GitHub 2020년과 비교해서는 commit 수가 엄청 떨어졌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회사에서는 사내 gitlab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github 잔디밭 생성에 매번 아쉬운 점이 발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내 서버가 github였으면 좀 푸릇푸릇한 잔디밭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했다. 개발자로서 github의 잔디밭이 되었으면 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잔디밭을 잘 관리하여 푸릇푸릇하게 만들어야겠다. 2021년 github 사내 gitlab 2021년..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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