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제품 - 트렌드 리포트
로그인디 - 조현경 대표
돈 버는 방법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그때 제공하면 된다.
구취 제거제가 유행(마스크를 사용하니 본인 입 냄새 때문에 많이 사용)
손을 자주 씻어도, 스마트폰을 청결하게 유지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
관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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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살균기: 최신형 스마트폰은 방수이기 때문에 씻어도 되지만, 칫솔 살균기처럼 UV 살균기에 스마트폰을 넣고 살균할 수 있는 제품, 기존에 존재하던 제품이었지만 최근 매출이 50배 이상 성장, 단순 살균이 아닌 충전 기능 등 부가 기능이 추가된다면 더 좋을 듯함. 스마트폰 외 블루투스 이어폰 등 액세서리 및 생활용품을 살균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아이템이 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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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수건걸이: 수건에 물기가 있을 경우 세균이 성장할 수 있으므로, 수건을 걸어둘 경우 바람이 나와서 건조도 시켜주고, 살균 기능까지 가능하도록, 중국 제품 9만원선, 수건걸이 용으로 9만원일 경우 새 수건을 구매하여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가성비, 수건 외 다른 용품을 건조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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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수저통: 식당에서 공용 수저에 대한 불안감으로 개인용 수저통을 가져 다니며, 버튼을 누를 경우 UV 살균까지 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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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도시락 밥솥: 일본 제품 - 일인용 도시락이자 밥솥, 도시락 모양처럼 생긴 것으로 밥이 된 시점에서 전원 코드르 빼면 보온상태로 유지되는 도시락이 됨, 지금은 생산된 물량이 다 판매되어 예약 판매만 가능, 독신용 제품을 위주로 만드는 회사, 코로나19 사태로 더 많이 판매가 되었음, 밥이 되는 시간은 14분이면 가능, 원화로 6.9만 원, 도시락 가격으로 보면 비싸지만, 밥솥으로 본다면 저렴한 편 https://m.blog.naver.com/nugundamna/2217407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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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챙 모자(비닐 방역 모자): 투명한 망으로 턱 아래까지 보호해주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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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마실 수 있는 마스크: 마스크를 음료를 마실 때 마스크를 안 벗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대책 - 정부 대책
친절한 민주시 - 연민주 리포터
자영업 장사가 잘 안될 경우 -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휴직이나 휴업으로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경우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직원의 실직도 막고, 고용주 입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숙련된 직원을 잃지 않아도 되는 제도,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곳이 많아져서 규제를 완화하며, 지원금도 늘리기로 함
전체 근로시간의 1/5을 휴업했거나, 한 달 이상 직원을 휴직시키면서 원래 주던 월급의 70% 제공한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한 직원만 가능, 200만원 직원 , 140만원 제공시 140 * 3/4 인 105만원 정부에서 제공, 35만원만 사업주는 제공, 무급휴직이 아닌 유급휴직만
고용보험 홈페이지 - 관할고용센터 방문 신청 가능, 소급 신청 안됨,신청일 다음부터 180일 지원(6개월)
코로나 이전에는 매출에 대한 증명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이용객, 예약 취소가 늘어났다든지, 지자체에서 보낸 휴업권고문을 받았다면 가능
대리대출(최대 7000만원), 직접대출(한도 1000만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우 은행이 1.5% 저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대리대출, 필요시 지역신용 보증재단이 0.8% 보증료를 받고 보증, 시행 초기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신청,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절차가 복잡했으나, 절차를 개편하여 한 곳만 방문하면 기관끼리 서로 연동하여 대출 연결하도록 개선,
신용 등급별로 가야 하는 기관이 다름, 1 ~ 3등급 고신용자 시중 은행, 4 ~ 6등급 기업은행, 7 ~ 10등급 각 지역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으로 가야 하며, 지금은 어디나 상담창구가 밀려 있기 때문에 구비서류를 잘 챙겨가야 헛발걸음을 하지 않음.
대출이 나오기까지 기간이 많이 걸림, 이전에는 보증심사과정에서 절차가 오래 걸렸으나 절차를 개선하였으나, 실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자금을 다 소진하여 대출이 집행되기까지 2달 이상 걸리는 소요 가능성
추가 대책, 직접대출 은행을 통하지 않는 소상공인 진행공단 직접 대출 4등급 이하 저신용에 한해서 큰 조건 없이 최고 1,000만원, 특별 재난 지역은 1,500만원까지 지원
대리대출과는 중복 대출이 되지 않으므로 판단 필요, 대출금을 받지 못했더라도 보증서가 발급된 상태(은행이 대출을 준비중이라면)대리대출 진행 중에는 대출을 교체하지 못함, 상황이 급한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미소금융 4.5% 금리로 대출 진행
세금 감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경우 국세청 - 홈텍스나 관할 세무서 신청시 3월말까지 법인세 신고와 납부를 9개월 연장, 국세 징수도 연기, 세무조사 잠정 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은 10일 먼저 지급, 5월 종합소득세 연기 검토 중, 지방세 감면, 연장 검토 중
바이러스의 습격, 무엇을 알고 대비해야 하나?
펜데믹 책 출가 -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
세계 보건기구 정책자문 위원
- 펜데믹 선언의 의미
질병 관리를 국가 차원에서도 진행하지만, 바이러스가 국경, 국가를 가리지 않고 세계적으로 진행될 때 국가적인 전력만으로 불가능하여 전 세계 차원에서 대항
- 개학의 의미
개학, 학교 수업의 의미는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중요한 의미, 학생들이 단순이 수업한다는 것이 아닌 생활의 정상화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신중해야 하며, 개학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함, 지역 감염이 드물게 발생하여 방역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준비한 경우에 개학 가능
- 백신과 치료제 출시 예상 시기?
백신과 치료제는 개발되는 경우 의학적인 효과도 있지만, 심리적 효과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림, 백신의 경우 임상실험도 있어서 빨라도 6개월, 1년 정도 걸림. 백신은 개발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판단해봐야 함, 백신은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것으로 집단 전파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 듯. 코로나19는 감기나 독감에 비해 상당히 강력한 바이러스.
- 외국에서 유입되는 유증상자 방안?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일정기간(2주) 경리를 필요함
- 일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걸린 후 면역을 가지는 것이 해결 방안이라는 의견?
집단면역은 60% ~ 70% 면역이 있으면 나머지 30%는 없어도 바이러스는 전염되지 않는다라는 이론은 있음.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60% 정도 감염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 명일 경우 감염이 3,000만 명, 치명률이 1% ~ 3%일 경우 30만 ~ 90 만명 사망자가 발생이 예상되는데 그 방안을 받아들이기는 힘듦, 우리는 발생자를 억제해서 빨리 종식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임, 전파율이 높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공생이 가능하지 않음
결핵의 경우 전파율이 높지 않고, 약재로 컨트롤이 가능하여 그나마 공생이 가능